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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물금ㆍ원동ㆍ강서, 시의원 재선거도 막 올랐다 ..
정치

물금ㆍ원동ㆍ강서, 시의원 재선거도 막 올랐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6/01/12 09:22 수정 2016.01.12 09:16
김영철, 박정문, 심경숙 예비후보 등록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시의원 재선거 가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에 새누리당 김영철ㆍ박정문, 더불어민주당 심경숙 등 11일 현재까지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영철 예비후보(54, 새누리, 사진 왼쪽)는 한국해양대학교 경제산업학부(경제학 전공)를 졸업했다. 현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물금읍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물금읍체육회장을 지냈다.

박정문 예비후보(54, 새누리, 사진 가운데)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1년 중퇴했다. 현재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제4대와 5대 시의원을 지냈다.

심경숙 예비후보(48, 더민주, 사진 오른쪽)는 춘해간호전문대학원(현 춘해보건대학교) 간호과를 졸업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민주노총 양산시지부 의장과 5대 시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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