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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봉수 전 도의원과 조우성 경남도의회 부의장, 한옥문 양산시의회 의장, 정재환 도의원 등 주최측 추산 9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양산시의원, 경남도의원으로서 특히, 서울 국회의장 비서실 근무하면서 소중한 경험과 인맥을 쌓은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현안과 양산이, 웅상이 가야 할 방향을 누구보다 관통하고 있고, 그 방법도 아는 일머리와 강한 추진력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파란만장한 정치역정을 걸어오며 많이 아파 본 사람답게 국회의원이 꼭 돼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내 고장을 위해 혼을 불태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