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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예비후보는 “지금 양산은 물금신도시 활성화, 원도심 개발, 산업단지 개발과 리모델링, 미래디자인융합센터와 의생명R&D센터 활성화, 양산~부산 간 도시철도, 웅상 국도7호선 우회도로 등 50만 자급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를 맞고 있다”며 “5년, 10년이 아니라 적어도 100년을 내다보며 우리 시민이 원하는 ‘번영 양산’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양산산업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제조업 활성화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결합해 양산을 첨단미래산업도시로 만들어야 하며, 양산의 동서남북의 고른 발전을 위한 균형 정책과 신도시, 원도심, 농촌지역 등이 각자에게 맞는 활성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며 “외적 경제성장과 함께 교육과 문화를 활성화해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예비후보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살아가는 시민이 감동하는 양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역시 윤영석이야’라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YES! 50만 든든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ICD 부지를 활용한 동남권 랜드마크 조성(Yes 50 Park 건설) ▶양산신도시 3단계 최종 완성을 위한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 개발 활성화 사업 ▶양산 전역 접근과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망 추가 확충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