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국회의원 예비후보(38, 새누리)가 지난달 자전거 민샌투어에 이어 민생 공약 개발을 위한 일일 기업체험에 나섰다. ⓒ
김 예비후보는 5일 어곡동에 있는 아워홈 양산식품공장을 방문해 식자재 가공을 통한 먹을거리 생산과 도시 일자리 창출 사례를 경청하며, 가공 공정에서 먹을거리 가공 작업을 체험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장춘용 아워홈 양산센터장으로부터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근로자 소득기반 확충, 기업의 사회적 공헌과 애로사항 등을 귀담아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우수 기업을 양산에 유치하고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향토기업 육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