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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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균 국회의원 예비후보(47, 새누리)가 설 대목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서창시장, 6일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을 만나 시장 상인들 애로사항을 듣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
신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민심을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통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국회에 입성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