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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이사장은 “올해는 우리 금융시장에 외국자본 이탈로 신규대출 축소와 대출금리 인상이라는 어려움이 불가피해 서민가계 자금부담에 직격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4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영 에너지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 힘차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활력 넘치는 물금새마을금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조 이사장과 함께 물금새마을금고를 이끌어 갈 신임 이사로 최임택 부이사장, 김지근ㆍ백정운ㆍ김종완ㆍ김흥익ㆍ이만기ㆍ임창식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