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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정주환경 개선해 평생 살고 싶은 양산 만들 것”..
정치

“정주환경 개선해 평생 살고 싶은 양산 만들 것”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6/02/23 09:58 수정 2016.02.23 09:51
박인,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청사진과 해법 제시



박인 국회의원 예비후보(55, 새누리)가 정주환경 개선과 자립경제 실현, 지역 균형 발전으로 ‘평생 살고 싶은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에서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공약을 통해 지역 발전 청사진과 해법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회야하수처리장 증설 조기 착공과 준공
▶(가칭)양산시당정협의체 구성
▶평산동 파출소와 동부경찰서(웅상ㆍ동면) 신설
▶동남권 광역교통본부 폐지에 따른 광역교통협의체 부활
▶원전 관련 시민단체 상주 감시 추진과 전기요금 감면ㆍ인하
▶법기수원지 관할권 경남도(양산시) 이전 추진
▶송전탑 이설과 지중화, 고압송전선 고도 문제 해결 노력
▶주거지 공장 산업단지 이전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웅상출장소 기능 개선과 권한 대폭 이전을 통한 민원 편의 증진
▶명문고 육성ㆍ우수교사 유치ㆍ웅상도서관 증축ㆍ청소년회관 건립 추진 등을 통한 교육문제 해결
▶어린이집ㆍ유치원 관련 입법활동을 통한 보육문제 해결
▶웅상~상ㆍ하북 간 터널 개설 추진과 국지도60호선 조기 완공, 시내버스 부산 구간 별도 요금 해결, 동면~물금 증산 교량 신설 등을 통한 도로ㆍ교통문제 해결
▶서창ㆍ덕계지역 구도심 재생사업 추진
▶부ㆍ울ㆍ경 경제구역 상설협의체 설치
▶양방항노화산업ㆍ의생명 관련 산업 육성 지원과 의료관광 적극 유치
▶다문화 가족 정착을 위한 정책 개발과 관련 법 제정
▶웅상체육공원 일대 키즈랜드 조성 검토
▶덕계동 공설운동장 확보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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