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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항상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시민 희망과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겠다”며 “박근혜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정치혁신을 이루고, 지역 통합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사에 나선 이한옥 동아대 양산동문회장은 “개소식에 참석한 분들 연령대가 다양하고, 장애인을 포함한 모두가 모여 통합의 축제 장에 온 것 같다”며 “김 예비후보가 약속하는 보통 사람의 특별한 시대, 가족과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행복시대가 김 예비후보의 손에서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