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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재선 노리는 전 시의원, 정치 신인 ‘혼전’..
정치

재선 노리는 전 시의원, 정치 신인 ‘혼전’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6/02/29 09:26 수정 2016.02.29 09:19
시의원 재선거(물금ㆍ원동ㆍ강서) 예비후보 누가 뛰나?



양산시의원 가 선거구(물금ㆍ원동ㆍ강서) 재선거는 현재 예비후보 4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새누리당은 김영철 바르게살기 물금읍위원장과 박정문 전 시의원, 정숙남 삼성고속관광 이사 등 예비후보 3명이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심경숙  전 시의원을 단수 후보로 추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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