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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활발한 지역 활동 펼쳐온 지역 일꾼 ‘경쟁’..
정치

활발한 지역 활동 펼쳐온 지역 일꾼 ‘경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6/02/29 09:28 수정 2016.02.29 09:21
도의원 보궐선거(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 예비후보 누가 뛰나?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 보궐선거는 새누리당 이태춘ㆍ서진부 예비후보가 당내 경쟁을 펼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임재춘 예비후보가 활동하고 있다.

새누리 이 예비후보는 웅상농협 조합장(3선)과 웅상라이온스 회장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이 강점이며, 서 예비후보는 제5대 양산시의회 부의장으로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정치 경험이 있다.

더민주 임 예비후보는 청소년 선도ㆍ교육 활동을 비롯해 문화수다방 개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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