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김영철 “지역민 위한 참 일꾼 되겠다”..
정치

김영철 “지역민 위한 참 일꾼 되겠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6/03/08 09:20 수정 2016.03.08 09:12



시의원 재선거(물금ㆍ원동ㆍ강서)에 나선 김영철 예비후보(54, 새누리)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영석 국회의원과 한옥문 양산시의회 의장, 정경효 부의장, 이호근ㆍ김정희ㆍ이기준 시의원, 박정수 양산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꾼을 뽑아야 하며, 스스로가 그동안 많이 준비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선거의 쓰라린 경험이 있지만 지금까지도 지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을 잊은 적이 없는 만큼 뽑아 준다면 자신의 몫을 다하는 대변자이자 참 일꾼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