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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9시 양산경찰서 1층 현관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포식은 잘못된 교통 문화를 바로잡고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공감대 형성과 외부 실천 운동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
박천수 서장은 선포식에서 “교통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이지만, 앞서 경찰 내부로부터 공감대 형성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시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민ㆍ관ㆍ경 합동 질서운동,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이 함께하는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운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가 ‘착한운전 안전보행 나부터 지금부터’라는 주제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실천다짐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14일 오전 9시 양산경찰서 1층 현관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포식은 잘못된 교통 문화를 바로잡고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공감대 형성과 외부 실천 운동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58006513&&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