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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번 점검은 양산시 안전총괄과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김해양산지사 점검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터널 내 차량화재나 교통사고 발생 시 소방시설 사용 가능 여부와 대처방안에 중점을 두고 터널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내용은 소방ㆍ방화시설 작동기능점검과 관리 유지 상태, 터널 내 사고 발생에 대비한 홍보와 시설장비 비치 실태, 관리기관 자체 비상긴급대응메뉴 숙지 등이다.
양산소방서는 “터널 내 차량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크므로 신속한 초기진화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는 지난 16일 ‘고위험 특수소방대상물 소방안전관리대책’ 일환으로 법기터널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양산시 안전총괄과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김해양산지사 점검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두 기관은 터널 내 차량화재나 교통사고 발생 시 소방시설 사용 가능 여부와 대처방안..','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5861946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