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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SNS를 활용한 양산 알리기에 나서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에 각종 행사와 양산 알리기 홍보에 나섰다. 이후 SNS 홍보 결과 페이스북 공식 개설 20여일 만에 1건 당 최고 조회 건수가 1만5천을 넘어서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양산시가 지난 8일 전 부서 담당자를 상대로 SNS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친구 맺기와 양산 소식 받기를 전 공무원과 기관, 사회단체에 전파한 결과다.
양산시 공식 SNS에서 시정소식을 받아보려면 페이스북 검색란에 ‘양산시청’을 입력해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트위터는 검색란에 ‘양산시청’을 입력해 ‘팔로우하기’, 카카오스토리는 ‘양산시’를 검색 후 ‘소식 받기’ 하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에 각종 행사와 양산 알리기 홍보에 나섰다. 이후 SNS 홍보 결과 페이스북 공식 개설 20여일 만에 1건 당 최고 조회 건수가 1만5천을 넘어서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양산시가 지난 8일 전 부서 담당자를 상대로 SNS 활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친구 맺기와 양산 소식 받기를 전 공무원과 기관, 사회단체에 전파한 결과다.
양산시 공식 SNS에서 시정소식을 받아보려면 페이스북 검색란에 ‘양산시청’을 입력해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트위터는 검색란에 ‘양산시청’을 입력해 ‘팔로우하기’, 카카오스토리는 ‘양산시’를 검색 후 ‘소식 받기’ 하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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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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