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
양산시가 일자리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구인ㆍ구직서비스를 위해 내달 6일부터 5월 18일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양산시는 매주 수요일 읍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는 순회 방문해 구인ㆍ구직 접수와 일대일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4월 6일 동면ㆍ소주동에서 시작해 20일 원동면ㆍ덕계동, 27일 중앙동, 5월 4일 강서동, 11일 상북면, 18일 하북면으로 이어진다. 상담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이다. 물금읍과 서창ㆍ평산ㆍ삼성ㆍ양주동은 상담사가 상근하고 있어 아무 때나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맞춤형 취업알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안내, 구인업체 정보제공, 동행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6일 동면ㆍ소주동에서 시작해 20일 원동면ㆍ덕계동, 27일 중앙동, 5월 4일 강서동, 11일 상북면, 18일 하북면으로 이어진다. 상담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이다. 물금읍과 서창ㆍ평산ㆍ삼성ㆍ양주동은 상담사가 상근하고 있어 아무 때나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맞춤형 취업알선, 교육훈련 프로그램 안내, 구인업체 정보제공, 동행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