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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는 지난달 29일 신입생 모의토익과 기초수학학력평가 결과 성적우수자 25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모의토익 우수자 간호학과 윤세영 학생 외 13명과 기초수학학력평가 우수자 냉동공조설비과 김재원 학생 외 10명이 상을 받았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모의토익 결과는 지난해보다 전체 평균 점수가 7.9점 올라갔다. 또한 간호학과는 18개 학과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항공학부와 조선해양기계과가 뒤를 이었다.
기초수학학력평가 결과 항공학부가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냉동공조설비과, 전기에너지과가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장호익 총장은 “이번 진단평가를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 능력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직업인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는 지난달 29일 신입생 모의토익과 기초수학학력평가 결과 성적우수자 25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모의토익 우수자 간호학과 윤세영 학생 외 13명과 기초수학학력평가 우수자 냉동공조설비과 김재원 학생 외 10명이 상을 받았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5981867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