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민신문

양산청년회의소(회장 박원지)가 주최한 ‘제35회 한ㆍ일 교환 초등학생 사생대회’가 지난 2일 물금 워터파크에서 열렸다. 지역 내 초등학생 1천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초등 1~3학년은 ‘꿈’, 4~6학년은 ‘행복’으로 학생들은 주제에 맞는 각자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냈다.


대회 수상작은 이번 달부터 양산경찰서, 양산부산대병원, 주민편익시설, 국민체육센터에서 연중 전시될 예정이다.

↑↑ 대상 서남초등학교 김민서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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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김민서(서남초5) ▶최우수상 최지원(성산초1), 김가연(증산초2), 김윤주(신명초3), 김기연(황산초4), 강유민(신주초5), 최강현(서남초6) ▶우수상 조선우(동산초4), 김하은(물금초5), 이하은(백동초4), 이채영(상북초2), 박수민(상북초6), 강다연(서남초2), 이예진(서남초3), 조민아(석산초1), 김지민(성산초1), 최수지(성산초3) 이세희(성산초3), 정승아(신양초2), 양지원(신양초4), 고수진(신주초2), 최혜수(양산초3), 최예성(양산초5), 김다은(오봉초1), 박예준(오봉초1), 이성환(오봉초2), 김효경(오봉초3), 유여진(오봉초6), 홍수민(웅상초2), 선우예진(웅상초4), 김명진(중부초1), 최성록(증산초1), 한초원(증산초5), 김민지(황산초1), 안상범(황산초1), 박민지(황산초2), 안세미(황산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