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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철기)가 4.13 국회의원 선거와 도ㆍ시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장애인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형 기표용구를 활용한 장애인 유권자 투표 체험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체험행사는 장애인 유권자가 쉽고 정확한 투표용지 기표를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로 개발ㆍ도입한 장애인 신형 특수기표용구(손목ㆍ팔 부착용, 마우스용)를 직접 시연했다.
양산시선관위는 또 이날 투표 체험 행사장에서 ‘투표 참여했지 말입니다’, ‘정책선거 했지 말입니다’ 등 카드섹션을 펼치는 등 유권자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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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ㆍ팔 부착용 특수기표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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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용 특수기표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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