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이한구)는 지난 5일 양산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판매대 설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판매대 운영 협조와 구입처와 판매가격 정보교환, 매장 내 영상 송출, 의무설치 안내 홍보자료 등에 대한 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양산소방서는 현재 주택용 소방시설을 판매하고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2곳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하나로 마트 등 4곳에 협조를 요청했다.
양산소방서는 “대형마트와 지역 농협에 소방시설 판매대를 설치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마트와 협조해 가까운 시일 내에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구매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 판매대 운영 협조와 구입처와 판매가격 정보교환, 매장 내 영상 송출, 의무설치 안내 홍보자료 등에 대한 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양산소방서는 현재 주택용 소방시설을 판매하고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2곳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하나로 마트 등 4곳에 협조를 요청했다.
양산소방서는 “대형마트와 지역 농협에 소방시설 판매대를 설치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마트와 협조해 가까운 시일 내에 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구매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