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본지, 경남신발위 우선지원대상 6년 연속 선정..
사회

본지, 경남신발위 우선지원대상 6년 연속 선정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6/04/19 09:23 수정 2016.04.19 09:23

본지(대표이사 김명관)가 ‘2016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경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경남신발위)는 도내 지역신문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4일 본지를 포함한 18개사를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


올해 우선지원대상사는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남도민일보, 한남일보 등 일간지 4곳과 본지를 비롯한 거제신문, 남해신문, 남해시대, 고성신문, 주간한산신문, 김해뉴스, 주간함양, 양산신문, 새거제신문, 의령신문, 뉴스사천, 합천신문, 한려투데이 등 주간지 14곳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올해 경남도로부터 기획취재와 취재ㆍ편집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NIE 시범학교, NIE 경연대회, 지역경제 활성화 등 분야를 지원받는다.


한편, 본지는 지난 2011년 경남도가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래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6년 연속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