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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앞으로 실종자를 찾을 때 무인항공기(드론)가 투입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는 경상남도 최초로 양산경찰서와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드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장호익 총장과 박천수 양산경찰서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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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서 드론 동아리 지도교수와 재학생들은 실종자 수색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드론 운행 시연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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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동원과기대는 양산경찰서 협조 요청에 따라 항공학부 드론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드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해마다 발생하는 실종자 수색 사건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실종자 수색 방법을 공유하고 이후 발전 방향에 맞는 협조체제를 마련하기로 했다.
 띄운다','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69526','앞으로 실종자를 찾을 때 무인항공기(드론)가 투입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는 경상남도 최초로 양산경찰서와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드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지난달 28일 열린 협약식에는 장호익 총장과 박천수 양산경찰서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드론 동아리 지도교수와 재학생들은 실종자 수색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드론 운행 시연을 보였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6223531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