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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변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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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김다빈 기자 kdb15@ysnews.co.kr 입력 2016/05/10 11:01 수정 2016.05.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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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채만 있으면 뜨거운 햇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뛰놀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도 아이들 모습은 변하지 않는가 보다. 아직 여름은 멀었지만 따사로운 봄햇살 아래 겉옷을 벗어던지고 온종일 강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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