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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지난 18일 이ㆍ취임식에서 서 신임 회장은 “굽힘 없이 끈기 있게 봉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웅상라이온스클럽이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서 신임 회장은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계획이 빛을 발하게 되고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배 라이온을 본받아 어떤 난관에도 굽힘 없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끈기, 초지일관 정신을 다져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웅상라이온스클럽은 서상돈 신임 회장과 함께 ▶제1부회장 이두건 ▶제2부회장 홍영식 ▶제3부회장 강봉주 ▶이사 이원식ㆍ최천열ㆍ양인갑ㆍ이찬석ㆍ전홍표ㆍ고세철ㆍ정순우ㆍ이일환ㆍ서상호ㆍ김춘규ㆍ황종철ㆍ김덕제ㆍ천주현ㆍ박종화ㆍ진영주ㆍ김명진ㆍ성용근 ▶감사 이대근ㆍ김상욱 ▶총무 이성남 ▶재무 정정수 ▶LㆍT 전형진 ▶TㆍT 이재철 ▶원로위원장 이준성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