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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근 라이온(사진)이 물금라이온스클럽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4일 열린 취임식에서 선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물금라이온스클럽이 봉사활동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17년 동안 잘 다듬고 만들어온 물금라이온스클럽을 발판삼아 양산에서 최고 좋은 환경을 가진 물금에서 나온 최고 나은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금라이온스클럽은 선 신임 회장과 함께 ▶제2부회장 노형도 ▶제3부회장 홍순경 ▶총무 김정수 ▶재무 김종태 ▶이사 조척래ㆍ이석ㆍ김정권ㆍ강우술ㆍ신영건ㆍ조돈철ㆍ서광덕ㆍ김창한ㆍ조용래ㆍ구천수ㆍ박인식ㆍ김철문ㆍ김성곤 ▶L.T 임창식 ▶T.T 김수현 ▶편집위원 김종태 ▶회원확장위원 조성래 라이온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