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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권에 ▶일시 매출 감소 중소기업에 대한 이자동결ㆍ원금상환 유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자금대출 제반 조건 완화 ▶중소기업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담보범위 확대 등을 요청했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에도 회원사 임ㆍ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사전예방과 회수전략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정현호 한국채권관리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정 연구소장은 채권관리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부실채권을 예방할 수 있는 사전관리 방법과 부실채권을 효과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