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 주무관이 직원끼리 친목 도모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자는 취지로 제안한 이벤트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날 옥상정원에 모인 개발주택국 여직원 18여명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시계ㆍ신발ㆍ도서ㆍ귀걸이 등 물품을 준비해와 장터를 펼쳤다.
장터에 참여한 주무관들은 “나에게 더는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쓸모 있을 것 같은 물건을 팔거나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플리마켓에서 나온 수익금 24만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