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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도로 한가운데 신호등 ‘아찔’ ..
사회

도로 한가운데 신호등 ‘아찔’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6/08/23 09:04 수정 2016.08.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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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임시 개통한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6호 지하차도’(황산지하차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상황에 지하차도 위를 지나는 도로 한가운데 신호등이 서 있다. 교통안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신호등이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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