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LCIF 국제재단은 1968년 창설해 라이온스 지역과 전 세계 인류 공존과 복지 실현을 위해 해마다 3천만달러를 들여 시력 보호와 청소년 사업, 인도주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라이온스 산하 단체다.
지츠히로 야마다 이사장 일행은 355-D지구와 함께 국제시력보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윤안과병원을 방문해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 내용과 앞으로 계획을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석ㆍ유재풍 국제이사와 손중호 LCIF재단 이사, 이무덕 355복합지구 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