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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의료관광 활성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외국인 연수생을 대상으로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가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의료진 13명을 초청해 여행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통도사 가을 단풍 감상과 물금 워터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6 양산국화향연장 일대를 둘러봤다.
여행에 참가한 외국 의료진들은 “양산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기술도 뛰어나지만 가까이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가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의료진 13명을 초청해 여행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통도사 가을 단풍 감상과 물금 워터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6 양산국화향연장 일대를 둘러봤다.
여행에 참가한 외국 의료진들은 “양산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기술도 뛰어나지만 가까이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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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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