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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 치과진료버스를 도입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9일 이동 치과진료버스 도입식을 열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욱규 병원장은 “이동 치과진료버스 도입을 통해 부ㆍ울ㆍ경 지역 의료취약계층과 거동 불편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2일 장애인 치과 환자 전용 수술실을 추가로 열어 뇌병변 장애 환자들 치과 치료를 위한 전신마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9일 이동 치과진료버스 도입식을 열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욱규 병원장은 “이동 치과진료버스 도입을 통해 부ㆍ울ㆍ경 지역 의료취약계층과 거동 불편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2일 장애인 치과 환자 전용 수술실을 추가로 열어 뇌병변 장애 환자들 치과 치료를 위한 전신마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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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 치과진료버스를 도입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9일 이동 치과진료버스 도입식을 열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욱규 병원장은 “이동 치과진료버스 도입을 통해 부ㆍ울ㆍ경 지역 의료취약계층과 거동 불편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8280047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