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피니언

소망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7/01/10 08:59 수정 2017.01.11 08:59












ⓒ 양산시민신문




간절한 만큼 바람도 크다
바다 건너 이국 땅에서도
소망은 단절될 수 없는 모양.
돈, 명예, 건강, 행복 무수한 희망이
새해를 맞아 바람따라 춤춘다.


- 일본 후쿠오카 다자이후 덴만구에서.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