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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신임회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상북면문화체육회장에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신임회장은 “여러분이 원하는 문화체육회가 되도록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며 “모든 회원과 소통하면 우리 문화체육회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서 신임회장은 “모든 기관단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상북면 발전과 면민화합, 그리고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상북면문화체육회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