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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회장 구자웅)가 지역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오후 2시 회원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어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현장 첨단화 방법을 안내했다.
설명은 한연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부장이 맡았다. 한 부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내용과 절차, 심사 요건, 경남지역 추진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오는 23일 박진철 공인노무사(노무법인 제니스양산사무소)를 강사로 초빙해 ‘고용ㆍ산재보험료 산정 및 납부 실무강좌’를 진행한다. 관련 문의는 양산상공회의소 진흥사업팀(386-40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