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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강서동문화체육회 제8대 회장에 최세욱 회장이 취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 3일 강서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제7대 신영훈 회장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 취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심경숙 양산시의회 부의장, 김효진ㆍ임정섭 시의원이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강서동’을 주제로 다시 한 번 비상할 수 있는 문화체육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8대 회장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무한한 영광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문화체육회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심경숙 양산시의회 부의장, 김효진ㆍ임정섭 시의원이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강서동’을 주제로 다시 한 번 비상할 수 있는 문화체육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8대 회장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무한한 영광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문화체육회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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