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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최왕식 대장 뒤를 이어 하북면 자율방범대장에 김현수 신임대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대장은 지난 26일 통도아트센터 지하 강당에서 열린 대장 이ㆍ취임식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하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정재환 경남도의원,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 이종희 시의원 등과 함께 방범대원 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김 신임대장은 “봉사는 이웃을 사랑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이 충만할 때 가능한 일”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진정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봉사자”라고 말했다.
또한 “남들 편히 쉬는 저녁 지역 골목을 누비며 시민 안전과 평안을 위해 어려운 일을 스스로 선택한 여러분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발전을 내다볼 수 있는 것”이라며 “임기 동안 이웃을 사랑하는 봉사로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 가며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대원 가슴에 자부심과 긍지가 가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정재환 경남도의원,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 이종희 시의원 등과 함께 방범대원 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김 신임대장은 “봉사는 이웃을 사랑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이 충만할 때 가능한 일”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진정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봉사자”라고 말했다.
또한 “남들 편히 쉬는 저녁 지역 골목을 누비며 시민 안전과 평안을 위해 어려운 일을 스스로 선택한 여러분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발전을 내다볼 수 있는 것”이라며 “임기 동안 이웃을 사랑하는 봉사로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 가며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대원 가슴에 자부심과 긍지가 가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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