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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2017년 양산사랑 자연사랑 농협인 한마음 상생대회’가 지난 4일 오전 9시 물금읍 황산공원 내 문주광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행사를 주최한 물금농협(조합장 정문기)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웅상농협, 하북농협, 양산기장축협, NH농협은행, 상북농협, 양산농협 등 8개 농협 관련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황산공원 홍보를 위한 걷기대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내빈으로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윤영석, 서형수 국회의원, 정재환 경남도의회 부의장,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 김효진ㆍ이기준ㆍ이상정ㆍ이정애ㆍ임정섭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대회장인 정문기 물금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ㆍ축협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 발대식도 진행했다.
대회에는 행사를 주최한 물금농협(조합장 정문기)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양산시지부, 웅상농협, 하북농협, 양산기장축협, NH농협은행, 상북농협, 양산농협 등 8개 농협 관련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황산공원 홍보를 위한 걷기대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내빈으로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윤영석, 서형수 국회의원, 정재환 경남도의회 부의장,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 김효진ㆍ이기준ㆍ이상정ㆍ이정애ㆍ임정섭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대회장인 정문기 물금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ㆍ축협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 발대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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