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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의료연수에서 우즈베키스탄 의료진들은 양산부산대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수술과 진료, 학회 참여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노환중 원장은 “본원에서 교육받는 우즈베키스탄 의료진들이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지속해서 교류해 환자 유치,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등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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