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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산시축구협회(회장 윤영일)가 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후원회를 조직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양산초등학교와 양산중학교, 범어고등학교 축구부를 비롯해 지역 축구 관계자, 시민 1천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양산시축구협회 축구부 후원회 창단식’을 열었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지역 초ㆍ중ㆍ고 축구부와 지역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후원의 밤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2015년 고등부 창단으로 축구부가 늘어나 학교별 후원 행사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올해 지역 전체 축구부 후원회를 창단하게 된 것이다.
윤영일 회장은 “후원회가 지역 축구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라고 특히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과 양산시 축구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구부 후원회 가입, 후원 문의 387-7979.
축구협회는 그동안 지역 초ㆍ중ㆍ고 축구부와 지역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후원의 밤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2015년 고등부 창단으로 축구부가 늘어나 학교별 후원 행사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올해 지역 전체 축구부 후원회를 창단하게 된 것이다.
윤영일 회장은 “후원회가 지역 축구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라고 특히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과 양산시 축구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구부 후원회 가입, 후원 문의 387-7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