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윤영석 국회의원, 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정치

윤영석 국회의원, 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8/01/30 13:27 수정 2018.01.30 13:27
매달 ‘양산시민 민원의 날’ 진행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9~11시











 
ⓒ 양산시민신문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 사진)이 내달 3일 올해 들어 첫 번째 ‘양산시민 민원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윤 의원이 양산시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듣는 민원의 날은 앞으로도 매달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11시에 열릴 예정이다.


윤 의원 사무실(양산시 서일동로 39 자연빌딩 5층)에서 열릴 예정인 민원의 날에는 윤 의원을 비롯해 정재환 경남도의원, 정경효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소속 도ㆍ시의원도 상담자로 참여한다.


접수한 민원과 제안은 성격에 따라 정부ㆍ경남도ㆍ양산시로 분류해 각각 담당자를 정하고, 민원 관계 당국자와 조사를 병행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제기된 민원 처리 결과는 해당 민원인에게 상세히 통보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소중한 목소리를 전하러 발걸음해주신 모든 양산시민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며 “가능한 많은 양산시민을 만나고, 필요하다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민원의 날’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민원의 날 전날까지 윤영석 국회의원 사무실(384-0075)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