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 사진 오른쪽)이 한중교류협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한 ‘2018 한중신년인사회’에서 ‘자랑스런 한중인 대상’을 수상했다.
윤 의원은 북경대 방문학자와 중국 전매대 객좌교수, 아시아도시연맹 이사장직 등을 수행하며 한국과 중국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 의원은 “중국은 안보와 경제 측면에서 정말 중요한 국가로 문화교류 등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것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그런 부분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랑스런 한중인 대상’은 주한중국대사관과 21세기 한중교류협회에서 한중 양국관계와 관련해 공헌한 인사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