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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조 대표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지역경제와 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회장을 맡은 만큼 회원 기업 지원을 위해 상공회의소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임시 의원총회에서는 24일 임기 만료인 제12대 구자웅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 이종원 우림종합건설(주) 회장과 박태호 진흥철강(주) 회장, 도종호 한성모직(주) 부회장, 정연택 디씨엠(주) 회장, 박병대 송월(주)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창현 (주)희창유업 회장과 조수선 (주)세진큐앤텍 대표이사는 감사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