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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를 추가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지난 5일 공천관리위원회 제8차 회의를 열고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동면ㆍ양주) 후보에 조성례 전 양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장(56)을 단수 추전했다.
앞서 김판조 웅상포럼 회장(54)과 윤종운 전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지점장(55) 경선을 발표했던 경남도의원 제4선거구(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에는 김판조 웅상포럼 회장을 공천했다.
이 밖에 양산시의원 라선거구(동면ㆍ양주)에는 김태우 중앙중학교 운영위원장(48)과 이기준 양산시의원(48)을 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물금ㆍ원동)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의 후보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