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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동면 석ㆍ금산택지에 있는 ‘자갈치아지매(대표 김인숙)’가 착한 나눔에 동참했다.
동면이 추진하는 ‘착한나눔사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일반 가정에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사업이다. 2016년 8월을 시작해 현재까지 32곳(가게 23곳, 기업 3곳, 병원 1곳, 가정 5곳)이 참여하고 있다.
김인숙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가게를 운영하면서 ‘착한나눔가게’를 알게 돼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 착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인숙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가게를 운영하면서 ‘착한나눔가게’를 알게 돼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31788419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