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방행정의 꽃’이라 불리는 5급 사무관에는 우현주 기획관 예산팀장, 조만조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장, 공태기 자원순환과 자원순환팀장, 권오경 하수과 하수행정팀장 등 4명이 승진 내정됐다.
이밖에 6급 승진자 김득렬(기획관), 김태연(주민생활지원과), 최영희(주민생활지원과), 조희제(환경관리과), 박종화(원스톱허가과), 문진실(환경관리과), 신중기(투자유치과), 손영준(안전총괄과), 김종인(도로관리과), 정연찬(정수과)
7급 승진자 이재옥(여성가족과), 서성희(원동면), 정선주(하북면), 차진(삼성동), 엄수린(서창동), 이미란(주민생활지원과), 황지혜(평산동), 이건희(산림과), 배한민(환경관리과), 김태우(문화관광과), 윤경원(도시개발과), 하승민(원스톱허가과), 정욱서(도로관리과)
8급 승진자 남정인(기획관), 김보연(감사관), 허청미(징수과), 신성운(민원지적과), 이지영(민원지적과), 현정화(민원지적과), 김여진(주민생활지원과), 한정희(문화관광과), 강평화(안전총괄과), 김남형(양방항노화과), 정민수(농업기술과), 유진우(차량등록사업소), 김희준(물금읍), 이강혁(동면), 문종철(중앙동), 강진석(징수과), 김은화(정보통계과), 김현지(소주동), 김근하(시립도서관), 류상식(의회사무국), 정상하(일자리경제과), 박소현(자원순환과), 배수창(출도시건설과), 박효진(농정과), 김정엽(농업기술과), 정담비(농업기술과), 노익환(공원과), 서동주(자원순환과), 송동욱(민원지적과), 김동욱(도시과), 전상욱(도시과), 홍성욱(도로시설과), 최인혁(도로관리과), 정준영(도시개발과), 이지연(건축과), 이승재(원스톱허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