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명진)과 부산보훈병원(병원장 김동헌)이 협약을 맺고, 보훈가족과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부산보훈병원은 지난 19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보훈가족과 지역 돌봄 이웃을 각각 5가구씩 모두 10가구를 선정해 주 1회 밑반찬과 명절 특식을 이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보훈병원이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된 포상금으로, 이를 다시 고객에게 환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