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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 국제치의학교육센터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국제치의학교육센터와 (주)디오, (재)부산디지털치의학 인재양성원,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여했다.
협약은 국제치의학교육센터와 부산디지털치의학 인재양성원 외국인 교육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필요한 인ㆍ물적 자원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신상훈 치과병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와 디지털 수복 기술 전수, 전문 맞춤 교육을 통해 외국인 연수생의 치의학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국제치의학교육센터에 외국인 연수생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치의학 산업을 발전시키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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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업무협약에는 국제치의학교육센터와 (주)디오, (재)부산디지털치의학 인재양성원,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여했다.
협약은 국제치의학교육센터와 부산디지털치의학 인재양성원 외국인 교육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필요한 인ㆍ물적 자원 지원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신상훈 치과병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와 디지털 수복 기술 전수, 전문 맞춤 교육을 통해 외국인 연수생의 치의학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국제치의학교육센터에 외국인 연수생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치의학 산업을 발전시키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치의학교육센터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3602050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