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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통도고려당ㆍ연화인테리어, 착한나눔가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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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고려당ㆍ연화인테리어, 착한나눔가게 참여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18/09/18 11:07 수정 2018.09.18 11:07













ⓒ 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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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고려당(대표 우봉식)과 연화인테리어(대표 김동희)가 매출액 가운데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나눔가게 9, 10호점으로 참여했다.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식ㆍ정용구)는 지난 11일 이들 업체에 대한 착한나눔가제 현판식을 진행했다. 


1990년부터 통도고려당(사진 왼쪽)을 운영 중인 우봉식 대표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울산ㆍ양산)지구 회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빵 판매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웃 사업장인 통도고려당의 착한나눔가게 참여 소식을 알게 된 연화인테리어(사진 오른쪽) 김동희 대표도 동참 의사를 밝혀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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