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식ㆍ정용구)와 하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30일 제59회 하북면민의 화합 한마당 대잔치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하북면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양산시 하북면 맞춤형복지팀’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과 공유 방법을 안내했다.
복지소외계층을 발견하고 전화나 카카오톡 채팅으로 제보하면 하북면 맞춤형복지팀이 3일 이내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 생활실태 등을 조사해 지원한다.
만약 제도권 내에서 보호가 어려운 경우에는 하북면지사협 특화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기관과 지역의 기관, 기업체 등의 협조를 받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구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하북면이 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와 하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30일 제59회 하북면민의 화합 한마당 대잔치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 캠페인을 펼쳤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3913086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