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현대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뉴스체험을 진행하며, 27일에는 하북면에 있는 도예촌에서 직접 도자기를 만들며 전통문화의 가치에 대해 공부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초등학교 3~6학년 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http://teen.yangsan.go.kr)에서 필요서류를 작성한 뒤 청소년문화의집(392-5996~7) 방문 또는 이메일(ok0403@ korea.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