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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는 양산대종 옆 사거리와 49번, 50번 교차로에서 매일 아침 교통신호기 조작을 비롯해 출근 시간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교통지도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0일 교통지도 봉사현장을 방문해 1시간여 동안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함께 교통봉사 진행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김 시장은 “그동안 양산시 교통행정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매일 아침 봉사활동을 하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산시의 올바른 교통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